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단기선교 [페루]




저희 텍사카나 한인 순복음교회 이 요한 담임목사님께서
페루 선교에 부름받으셔서 2013년1월7일부터 24일 까지 일정으로
파나마를 거쳐 페루 선교지에서 선교사역과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시고 돌아오실 예정 입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을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목사님의 강건을 위하여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아멘
--------------------------------
Q. 목사님 선교를 떠나시면서 소감 한 말씀...
A.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땅끝 사명을 받들기 위해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좋은 소식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가 그곳에 나타나시기를..기도하면서.


 






페루[PERU]

공식명칭 : 페루 공화국(Republic of Peru)
인구 : 27,515.000
수도 : 리마
정치 의회형태 : 중앙 집권 공화제,다당제,단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 대통령
공식 언어 : 스페인어,케추아어,아이마라어
독립년월일 : 1821.7.28
화폐단위 : 누에보솔(nuevo sol/s)
국가 : Somos libres, seamoslo siempre(We are free, Let us always be so)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세번째로 큰 국가.

사회, 문화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해안 사막 지역, 특히 페루의 수도 리마에 밀집해 있다. 상대적으로 생활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산간 지역 농업종사자들이 해안 도시로 이주하고 있어 지나친 인구집중과 갖가지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전체 인구 중 54%가 원주민, 32%가 유럽계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조,12%가 스페인계 백인, 2%의 흑인, 소수의 아시안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인구의 90%이상이 로만 카톨릭으로 믿고 있으며, 소수의 인구만인 기독교를 믿고 있다. 스페인어가 주로 사용되며, 산간 지역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서반아어와 께추아(Quechua)어 혹은 아이마라(Aymara)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지에 사는 200만명 정도의 인구가 스페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댓글 3개:

  1. 할렐루야!
    복음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고,
    하나님의 영과이 나타나기를 선포하는바 입니다.

    답글삭제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
  3. 복음 전하는 그 발걸음이 어찌 그리 아움다운지요.
    복음이 필요한 곳에 가셔서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고
    무사히 돌아 오셔서 이 지역에서도 열심히 잃은 양을 찾아주세요....살롬....

    답글삭제